2009년 08월 10일
무려 8달만의 포스팅;;;;;
8달만의 포스팅입니다. 정확히 말하자면 일병정기휴가때 글을 올렸는데
이번에는 상병정기휴가 때 올리게 되는군요.
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 KR/FE 파견, BCTP 파견, 분교대파견, 유격훈련, 유해발굴 등
제 군생활을 뒤흔들만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
그러다 보니 휴가를 짬짬히 나와도 쉬거나 개인적인 일들을 하는데 보냈습니다.
그러는 사이에 연락이 끊어져버린 친구들 꼭 다시보자고 말했던 사람들과도 멀어졌습니다.
이제 어느덧 제 계급이 병장에 이르었습니다. 이등병계급장을 손바늘질해서 군복에 박았었는데
이제는 네 칸입니다. 때때로 생각해봅니다. 입대전과 입대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과연 긍정적 변화인지
부정적 변화인지... 역시 짬을 좀 먹기는 먹었다봅니다. 이제는 별생각이 다듭니다.
이제 포스팅은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. 물론 대부분다. 부대 아니면 개인적인 잡생각이겠죠.
ㅋㅋ 그런데 너무 오래 포스팅을 안해서 찾아와줄 사람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
# by | 2009/08/10 00:24 | 일상들...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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